[신청] 김정호 수의사의 책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2026.01.06 | 행사/교육/공지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 상처 입은 동물들을 구조하며 써내려간 간절함의 기록』은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가 동물과 인간의 경계에서 마주한 현실을 진솔하게 풀어낸 신간이자, 비인간존재와의 공존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입니다.

우리는 동물원, 구조 현장, 야생과 인간이 만나는 공간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어떤 책임을 지고 있을까요?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는 오랜 시간 동물의 곁에서 이 질문을 붙들어 온 현장 전문가입니다. 열악한 사육 환경, 구조와 치료의 한계, 제도와 현실 사이의 간극 속에서 그는 늘 공존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녹색연합과도 깊은 인연을 맺으며, 사육곰·야생동물·동물원 동물 문제를 함께 마주해 온 동료이기도 합니다.

동물을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 그들의 아픔을 듣고 말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녹색연합 2023 그린컨퍼런스 야생하다 강연, 김정호 수의사 영상 보기

문의: 배선영 홍보팀장 070-7438-8508 bsy@green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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