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가을, 유리창 새 충돌을 막기 위해 모인 새벽액션단이 15곳의 공공기관에게 물었습니다. “유리창 새 충돌, 이대로 둘 건가요?”
각지에서 모인 새벽액션단은 공공시설, 방음벽, 건물 등을 80회 이상 모니터링하고, 그 중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회도서관을 포함한 15곳에 새 충돌을 막으라고 요구했습니다.
무응답인 경기도청을 제외한 14곳에서 공식답변을 받았습니다.
*민원 제기한 15곳 : 강북구청(우이천 수변활력거점), 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 김해국토관리사무소(국도5호선 창녕군 대지면 일대 방음벽), 대구국토관리사무소(국도33호선 안포교 도로방음벽), 명동 지하도상가관리소(회현지하도상가), 상주시청(낙동강역사이야기관), 서울교통공사(서울 지하철 유리쉘터), 서울로 관리사무소(서울로 7017), 서울식물원 시설운영과(서울식물원), 서천군청(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음성군청(금빛체육센터), 청도군청(청도중앙초 방음벽), 칠곡군청(북삼역), 함양군청(함양문화예술회관)
긍정적인 점은 시민들의 목소리 덕분에 공공기관의 대책을 확인하고, 일부 새 충돌 저감 조치를 추진할 곳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갈 길은 멉니다. 다수의 기관에서는 예산 부족, 검토, 빠른 시일 내 방안 마련 등 구체적인 대책보다도 행정 편의 상의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 어떤 생명도 가벼이 여겨지지 않도록, 책임 있는 기관들이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감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녹색연합 역시 새벽액션단의 목소리에 이어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함께 지켜봐주세요!










정리| 녹색연합 이음팀 변인희 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