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그룹 에콜로지스트(ecologist)에서 사라진 동물들을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내는 ‘야생동물 발도장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곰 발도장 신발”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곰이 되어 마음껏 바닥에 발도장을 찍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맨발로 신을 수도 있고, 가벼운 신발을 신고 신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판매한 발도장 신발의 수익금 전액은 녹색연합의 “사육곰 구출대작전 2013” 캠페인에 기부됩니다
프로젝트 보러가기 -> https://tumblbug.com/ko/bear_baldo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