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9 | 행사/교육/공지
“철탑이 들어서면 아무것도 못한다. 살아서 그것을 볼 바에야 죽는 게 낫겠다” -밀양의 故유한숙 어르신-
송전탑 공사를 중단시키고자 했던 고인의 뜻 우리 모두가 이어가겠습니다. 한전의 사죄와 송전탑 공사 중단을 위해 마음과 힘을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