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를 눌러 가리왕산 숲을 지켜주세요!
누구를 위한 동계올림픽일까요?
2022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독일 뮌헨과 오스트리아 생모리츠가 주민 반대로 유치를 포기했고, 노르웨이 오슬로는 유치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올림픽 개최로 재정이 악화되고 지역 환경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을 복수국가 공동개최 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분산개최를 통해 새롭게 짓기보다 있는 경기장을 활용하여 건설비용을 줄이고,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라는 의미입니다.
가리왕산이 아닌 기존 경기장을 활용한다면 1095억 원의 사업비와 1000억 원의 원상복원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를 통해 가리왕산을 시민들과 함께 지키겠습니다. 여러분의 #0422 문자후원금은 가리왕산 지키기 활동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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