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얼레지 회원님이 케이블카 설치 허가로부터 시작해 개발의 광풍에 휩싸인 설악산에 살고 있는 200여마리 산양을 떠올리며
생명의 공존과 숲을 품고자 하는 손과 마음을 합하여 표현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설악산을 그대로 지키고 설악산의 모든 생명을 있는 그대로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소소하지만 작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시간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신청 바로 가기 : https://greenedu.or.kr/wp/?p=1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