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밥을 GMO로 만든다면? 으악, 유해성 논란이 있는 비빔밥은 먹기 싫어요.
농촌진흥청이 있는 전북 전주에서 GMO(유전자 조작 작물)를 개발하고 있다는데,
과연 안전한 건지! 농민들에게 피해는 없는 건지!
우리가 직접 가서 확인하고 목소리 냅시다.
4월 22일 오후 2시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 동문에서
‘농촌진흥청의 유전자조작작물 파종저지 및 GM작물개발사업단 해체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개최합니다.
반G원정대의 요구!
- 농진청과 정부주도 GMO 개발을 반대하고, 유전자 조작 작물개발사업단을 해체할 것을 요구합니다.
- GMO 파종반대집회를 통한 2017년 반GMO 활동을 선포합니다.
- 학교급식에서 GMO를 사용하지 않을 것과 GMO 완전표시제 실시를 요구합니다.
- 대선후보와 각 정당에 GMO개발 반대의견을 전달하고, 공약화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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