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라잉넛이 재생종이 공책에 서명하여 직접 드립니다.
년 간 발행된 국정교과서의 총 발행부수는 1억 1천만부로 이를 위해 베어진 나무는 30년생 원목 110만 그루입니다. 국정교과서를 재생종이로 출판한다면 나무를 살리고 11,000tCO2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재생종이 교과서는 우리 아이들의 책가방 무게를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보는 것만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생각하게 하는 환경교재가 될 것입니다.
2009년 6월 2일, 녹색연합과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가수 크라잉넛과 함께 재생종이 교과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장소로 오셔서 초록빛 손도장 약속을 하시는 분께는 가수 크라잉넛이 재생종이 공책에 서명하여 직접 드립니다.(한정수량 300권)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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