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녹색연합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메김꾼(기자)을 찾습니다

2009.08.18 | 행사/교육/공지

씨앗을 품은 책, 나무를 꿈꾸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글메김꾼(기자)을 찾습니다.

‘작은것이 아름답다(작아)’는 달마다 펴내는 생태환경문화 월간지로,
단순하고, 소박하게, 좀 천천히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작아’는 녹색연합 전문기구로, 이 지구별에서 작고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손을 내밀어 함께 숨 쉬는 대안의 삶을 찾아왔습니다.
단순 소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마음 기울이며
경쟁사회를 넘어 더불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향한 꿈을 함께 꿀 분을 찾습니다.

   [ 모집분야 ]
작은것이 아름답다 글메김꾼(기획, 취재, 편집) 1명
   [ 지원자격 ]
자신에게 맡겨지는 일을 성실하게 하실 분
자신에게 맡겨지는 일을 성실하게 하실 분
지구환경을 위하는 각별한 마음을 가지고 활동하실 분
녹색세상을 위해 <작아>를 알리고 넓히는 일에 의미를 두시는 분
   * 학력과 나이, 성별, 장애를 이유로 차별하지 않습니다.
   [ 모집일정 ]
서류접수 : 2009년 9월 21일(월)
1차, 2차(글쓰기) 면접 : 추후공지
   * 서류는 우편이나 이메일로 마감 날까지 받습니다.
   * 면접은 서류 합격자만 실시합니다.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 보험 혜택
급여 –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수준

수습기간은 3개월 입니다.
   [ 제출서류 ]
이력서 1통 (경력관련서류, 자격증관련 서류 첨부)

자기소개서 1통 (A4 한 장 / 10포인트 줄간격 160 / 원고지 10장 분량)

   – 자신에 대한 소개와 <작은것이 아름답다>와 함께 하고 싶은 까닭과 환경과 생태에 대한
      평소 생각을 적어 주세요. 글 분량을 지켜주세요.
   – 이력서에 관련분야 경력사항을 상세히 적어 주세요.
   – 운전이나 다른 경력이 있으신 분은 이력서에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하신 서류는 다시 돌려드리지 않고, 다른 용도로 쓰지도 않겠습니다.
   [ 문의 및 접수 ]
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부 02-744-9074~5 jaga@greenkorea.org
우편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 113-34 3층 <작은것이 아름답다> (우편번호 136-821)
작아 누리방 : www.jag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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