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은 처음입니다만
안백린 셰프와 함께하는 비건 요리 클래스 모집 채식은 기후위기 대응의 히든카드! ‘녹색은 처음입니다만’ 마지막 시간에는 기후위기를 늦추는, 내 몸과 입이 즐거운 비건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채식 한 그릇>에서는 일상에서 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고 기후위기&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퀴즈 타임도 있을 예정!
언제? 11월 9일(월) 19~22시
어디서? 서초동 천년식향
누구와? 10명/ 참가비 2만원
준비물? 음식을 담아갈 개인 용기, 손수건
신청! https://bit.ly/35gGarT
문의? 070-7438-8519
안백린 셰프는 비건 식당 천년식향을 운영하며 무농약 로컬 식재료로 감각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유쾌하고 자극적인 방법으로 채식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