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을 좀 더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소풍, 함께 가실래요?
우리나라에서만 하루 2만마리, 일년에 800만마리의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요.
녹색연합에서는 이 안타까운 죽음을 막기위해 2019년부터 열심히 활동해오고 있어요.
우리나라 새충돌 현황을 알려내고,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고쳐 나가고,
이미 설치된 유리 구조물에 새들의 충돌을 막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답니다.
오는 6월 12일(토), 용인지역 유리방음벽에 새충돌 방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죽음의 유리벽으로 부터 새들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오셔서 힘을 보태주세요!
새를 살리는 소풍 참가신청 https://forms.gle/XQrRHMDLazwk63Uy6
? 언제 : 6월 12일 (토) 오후 2시~6시
? 어디서 : 함박초등학교 인근 도로방음벽(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40번길 46)
? 활동내용 : 유리 방음벽에 새 충돌 방지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
? 모집인원 : 선착순 30명(신청 마감 6/4(금) )
? 1365 자원봉사센터 봉사시간 인증 (4시간)
? 문의 : 녹색이음팀 강승남 활동가 070-7438-8530
? 오시는길 : 지하철 에버라인 명지대역 하차, 도보로 10분
? 녹색연합은 새충돌 문제 해결을 위해 용인 지역 IT전문 기업 다우기술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
새 충돌 방지 활동이 궁금해요
? 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800만마리의 새를 살리는 방법
? 투명유리벽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를 살리기 위해 녹색연합 출동
https://www.youtube.com/watch?v=a0KWlI-BU8o
? 새친구 캠페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