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걷는 것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눈여겨봐주세요!
걸음으로 녹색연합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후원하실 수 있어요!
모인 걸음수만큼 아모레퍼시픽이 녹색연합에 후원합니다 🌞 함께 걸어요🙌
1단계! 스마트폰에 ‘뷰티포인트’ 앱을 설치하고 회원으로 가입한다.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기 (클릭)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기 (클릭)
2단계! ‘렛츠워크’를 눌러 내 걸음수를 기부한다.
🌿렛츠워크 버튼은 메인 화면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거나, 오른쪽 상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찾을 수 있어요.
🌿앱을 켜고 걷지 않아도 괜찮아요! 구글 피트니스(안드로이드)/건강(IOS) 앱이 지원된다면 원할 때 언제든지 걸음 기부가 가능합니다.
중요⚠ 혹시 렛츠워크 페이지에 내 걸음수가 뜨지 않는다면 구글 피트니스(안드로이드)/건강(IOS) 앱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걸음수가 잘 모일 수 있도록 꼭 미리 설치해주세요! 🙆♀️
🌿매주 일요일 24시에 걸음수가 소멸됩니다. 걸음수가 소멸되기 전 기부해주세요!
렛츠워크 캠페인으로 모인 걸음은 녹색연합의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후원됩니다.
우리가 어렴풋이 느끼는 기후위기를 자연은 훨씬 더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온몸으로 경고를 보냅니다. 서늘하고 차가운 곳에 서식하는 ‘고산침엽수’가 그렇습니다. 기후위기로 잎이 떨어지고, 줄기가 하얗게 마르며 끝내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강원도 울진 지역의 산불 또한 ‘기후재난’입니다. 기후위기로 비와 눈이 내리는 시기와 양이 변하며 산 또한 극심한 가뭄을 겪었고, 바짝 마른 숲이 크게 타올랐습니다. 불은 야생동식물의 삶의 터전을 집어삼켰습니다.
기후위기는 이렇게 사람뿐만 아니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녹색연합은 지난 2014년부터 기후위기 속에서 치열하게 생존하는 생태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기록, 녹색연합이 시민들과 함께 꾸준히 이어나가겠습니다.
문의: 녹색이음팀 이다솜 (leeds@greenkorea.org)
📩문자로 문의 가능합니다! 010-8406-8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