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산양]

[기고] 멸종위기 산양의 서식지를 가두는 펜스, 철거가 시급하다

2025.03.06
[재생에너지]

[성명] 풍력발전 50주년, 바람과 바다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2025.03.05
[탈핵]

[공지] 후쿠시마 핵사고 14년 탈핵-민주주의행진

2025.02.28
[산양][야생동물]

[보도자료] 산양 서식지 관통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울타리 철거 시급

2025.02.27
[행사/교육/공지]

[참여] SOS! 점 하나 찍어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2025.02.26
[탈핵][행사/교육/공지]

[참여] 3월 핵心 영화제

2025.02.26
[난개발]

[성명]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총량 확대 방침에 대한 시민사회성명

2025.02.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