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보도자료] 기자회견_전국을 핵발전으로 뒤덮는 11차 전기본을 폐기하라

2025.02.25
[행사/교육/공지][환경일반]

페이퍼파크를 넘어, 생명의 공간으로 <육상보호지역 관리제도 개선방안 국회토론회>

2025.02.24
[군기지]

[카드뉴스] 오염된 용산 정원에 ‘어린이 예술 마을’ 만들겠다는 문화체육관광부!?

2025.02.21
[난개발]

[기고]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 할 정책 ④ 국가가 주도해 온 반환경 개발사업

2025.02.21
[참여][행사/교육/공지]

전국녹색연합 제 14회 정기총회

2025.02.21
[재생에너지]

[토론회] 해상풍력특별법 긴급토론회

2025.02.19
[산양][야생동물]

[기고] 우리는 이 세계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2025.02.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