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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환경일반]

[기고] 기후에너지부, 또 하나의 산업 부처로 전락해선 안 된다

2025.07.02
[NEW 녹색희망][곰]

321호 초연결 |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① 평범한 사람이 만드는 큰 변화, 아직 얼굴을 모르는 곰 ‘동치미’를 위해

2025.07.01
[환경일반]

[보도자료] 한국환경회의, 환경과 생명을 중심에 둔 국정 설계 촉구해

2025.07.01
[설악산]

[보도자료]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감독 책임 ‘사업자에 떠넘기기’… 명백한 ‘직무유기’

2025.06.30
[탈핵]

[성명]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

2025.06.30
[곰][행사/교육/공지]

[후기]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 서로에게 응답하려는 돌봄의 관계망

2025.06.30
[기후위기대응][재생에너지][환경일반]

[카드뉴스] 이재명 정부 기후에너지부 과제는 ‘산업 진흥’이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이다

2025.06.2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