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

[923기후정의행진 선언문] 위기를 넘는 우리의 힘! 무도한 권력에 맞선 기후정의행진으로, 새로운 길을 만듭시다

2023.09.23
[탈핵]

[보도자료]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국민 행동 진행

2023.09.23
[폐기물/플라스틱]

[일회용품에 점령, 현장을 가다④]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김해시의 실험, 놀랍습니다.

2023.09.23
[폐기물/플라스틱]

[참가신청]우리는 얼마나 많은 전기·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2023.09.22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키오스크에서 텀블러 선택, 매장마다 다르다고?

2023.09.22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텀블러 선택이 가능한 키오스크는 얼마나 될까요?

2023.09.22
[산양][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2023 그린백패커 모집 <덕풍계곡 야생동물 서식지 조사 트레킹>

2023.09.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비디오 플레이어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