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2023년 녹색연합 활동가 공개채용

2023.06.12
[폐기물/플라스틱]

[일회용품에 점령, 현장을 가다 ①] 팬들도 고개를 저었다… 야구장의 두 얼굴

2023.06.12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유리창 새 충돌 저감 노력 매우 부족

2023.06.12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아름답다] 지구환경보고서 ‘농업아틀라스’ 출간 발표회 참가해주세요 (6월 13일 신청 마감)

2023.06.11
[가리왕산][백두대간][설악산]

[성명] 강원도민, 지방자치, 지속가능성 3無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023.06.10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모집] 시민조사단: 우리동네 키오스크 내가 바꾼다🏃‍♀️🏃‍♂️

2023.06.10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유예 1년, 자원순환 정책의 명백한 퇴행.

2023.06.0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