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설악산]

[기자회견문]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무산으로 그 실체가 드러난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

2025.05.15
[곰][생명 이동권]

[기고] 복원하든 파괴하든 죽음 뿐인

2025.05.14
[탈핵]

[보도자료] 탈핵의 길에 선 대만, 아시아 13개국 반핵 활동가 모인다.

2025.05.14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창립34주년 기념행사 ‘광장 너머의 녹색, 희망’

2025.05.13
[재생에너지][탈석탄]

[기자회견문] 정의로운 전환, 기후위기 시대 노동자·시민의요구! 5.31 충남 태안, 경남 창원, 정의로운 전환을 향한 노동자, 시민의 외침을 들으라!

2025.05.12
[설악산]

[보도자료]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무산, 양양군이 문제 알고도 강행한 ‘예견된 실패’

2025.05.08
[NEW 녹색희망]

317호 우녹사 | 녹색연합, 새로운 전환의 길 위에서 – 정규석 사무처장 인터뷰

2025.05.0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