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참여요청]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서명

2023.05.03
[에너지전환][탈석탄]

[후기] 다큐멘터리 <석탄의 일생> 상영회

2023.04.28
[폐기물/플라스틱]

[후기] 버려진 유리병을 따라 자원순환의 길을 엿보다

2023.04.27
[탈핵]

[보도자료]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 전쟁과 핵 없는 안전한 세상으로 나아가자

2023.04.26
[가리왕산][백두대간][설악산]

[기자회견문]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전부개정법안> 당장 폐기하라!

2023.04.26
[탈핵]

[기자회견문] 한미당국의 일본 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 반대 촉구 기자회견

2023.04.25
[군기지]

[카드뉴스] ‘위험한 공간’으로 국민을 초대하는 정부

2023.04.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