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해양]

[기자회견문] 바다를 위한 한국 시민사회와 국회의 요구

2025.04.22
[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⑥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 우리 민주주의는 그렇게 이어진다

2025.04.22
[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⑤ 우리 옆의 과거, 우리 옆의 미래

2025.04.21
[기후위기대응]

[성명] 산불 재난 막으려면 생물다양성에 입각한 산림 정책이 필요하다

2025.04.21
[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④ 아픔의 기억, 그 길을 걷다

2025.04.20
[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③ 시민군의 길에서 장록습지를 지나 여수로

2025.04.19
[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② 오래된 미래, 광주

2025.04.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