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유발, 윤석열의 석유가스시추계획을 탄핵하라” 기자회견 개최

2024.12.16
[환경일반]

[보도자료]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 할 탄핵정책

2024.12.14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충남권에서 탈탄소 재생에너지 자립은 어떻게 가능한가

2024.12.09
[곰]

[보도자료] 녹색연합, 웅담채취용 사육곰 구출 프로젝트 본격화

2024.12.09
[환경일반]

[성명] 내란을 용인하며 권력을 이어가겠다는 내란 공범 국민의 힘

2024.12.08
[환경일반]

[성명] 국회는 내란죄 윤석열을 지체없이 탄핵소추하라!

2024.12.07
[환경일반]

[기자회견] 반헌법적 계엄규탄! 윤석열 퇴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기후환경단체 공동기자회견

2024.12.0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