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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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플뿌리연대,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야심찬 국제 플라스틱 협약문’ 발표

2025.06.04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세계 환경의 날, 제주에 등장한 초대형 ‘눈’

2025.06.04
[NEW 녹색희망][녹색순례-2025]

319호 초연결 | 혼돈을 지나 민주주의를 다시 묻다 — 정지아 작가

2025.06.04
[환경일반]

[논평] 대통령에게 바란다, 기후생태정의 실현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2025.06.04
[기후위기대응][환경일반]

[기고] 감히 회복이라 부를 때

2025.06.02
[곰][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시리즈 – 왜 어떤 곰은 먹고, 어떤 곰은 보호할까? 🐻🐼

2025.06.02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여전한 새들의 조용한 죽음, 또다시 생명의 점을 찍는 시민들

2025.05.3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