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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성명] 해수부와 환경부, 전방위적 해양보호구역 관리 개혁이 절실하다

2025.05.31
[환경일반]

[카드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기후환경분야 질의 결과는?

2025.05.30
[탈핵]

[보도자료] 탈핵국가 대만의 해바라기, 이재명 캠프로 배달

2025.05.29
[환경일반]

[보도자료] 한국환경회의, 21대 대선 환경 정책 대전환 전략 제안 전달

2025.05.28
[환경일반]

[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 민주노동당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에 협력하겠다”

2025.05.27
[환경일반]

[성명] 환경 없는 대선, 기후위기를 외면한 후보들

2025.05.26
[환경일반]

[보도자료] 대선후보들의 무성의한 기후환경정책, 대한민국의 미래 맡길 수 있나?

2025.05.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