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곰][야생동물]

철창 속 곰이 앞으로 살아가게 될 공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2025.08.08
[탈핵]

[성명] 40년 고리 4호기, 이제는 멈춰야 할 때[성명]

2025.08.06
[생명 이동권][행사/교육/공지]

[모집] 도시를 바꾸는 <새벽액션단> (~8/31까지)

2025.08.05
[설악산]

[성명] 무능과 아집의 극치,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개혁의 짐이다

2025.08.05
[NEW 녹색희망][곰]

323호 초연결 |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② 싱어송라이터 이랑 – 곰에게 닿을 해방의 노래

2025.08.05
[환경일반]

[성명] 환경부 역할을 부정하는 김성환 장관은 지금 당장 사퇴하라!

2025.08.05
[곰][행사/교육/공지]

곰이삿짐센터 온라인 공유회 : 곰 품은 마음들 모여라!

2025.08.0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