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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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웅담채취용 사육 곰들에게 벌어진 황당한 일

2022.01.05
[곰]

철창서 10년 버티다 죽어야 하는 나…법이 그렇답니다

2022.01.05
[행사/교육/공지]

[안내] 자연생태와 환경문제 현장조사와 해결안 마련을 위한 활동기금 기부금품 사용이 완료되었습니다.

2022.01.05
[행사/교육/공지]

[안내]자연생태 보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기금 기부금품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2021.12.30
[탈핵]

[기자회견]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긴급기자회견

2021.12.23
[행사/교육/공지]

<기후위기 시대의 식탁: 채식은 처음입니다만> 집담회 후기

2021.12.20
[탈핵]

[기자회견문] 핵폐기물, 이게 진짜 대책입니까?

2021.12.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