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석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2050년에도 2G폰을 사용하겠다는 꼴

2021.06.24
[폐기물/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재활용 등급 표시 면제? 이들이 바꿨다

2021.06.23
[군기지]

의정부 캠프시어즈 부실정화, 공익감사청구하다

2021.06.22
[탈석탄]

[보도자료] 주요 손해보험사 4곳 “신규 석탄발전 보험 전면 중단”

2021.06.22
[군기지]

[기지밖액션] 미군기지 정화의 몸짓을 찾아요! ‘정화 사절단’을 모십니다!

2021.06.21
[행사/교육/공지]

기후위기 시민과학 프로젝트 모집 공고

2021.06.20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6_전기요금, 오를까봐 걱정이세요?

2021.06.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