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기고] 17세 인니 청소년의 일갈, “한국서 온 쓰레기 재활용 과정 끔찍”

2024.11.30
[폐기물/플라스틱]

💌[매일매일 플뿌리레터] 국제 플라스틱 협약 INC-5 회의장에서는 무슨 일이? Day 4🔍

2024.11.29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 지지부진에 시민단체 연합 “회의 종료까지 3일 남았다. 각국 대표단 적극적으로 나서야”

2024.11.29
[폐기물/플라스틱]

💌[매일매일 플뿌리레터] 국제 플라스틱 협약 INC-5 회의장에서는 무슨 일이? Day 3🔍

2024.11.29
[기후위기대응][탈석탄]

[참여 공지]🚌기후정의버스타고 태안 석탄발전소로 함께 가요 ! (12월 6일 금요일)

2024.11.29
[폐기물/플라스틱]

[기고] 플라스틱 협약 회의장에서 터져나온 박수… 결국 답은 ‘이것’뿐

2024.11.28
[탈석탄]

[기자회견문] 영흥화력발전소의 완전한 조기폐쇄를 요구한다

2024.11.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