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해양]

[보도자료] 국내 최초 제주 산호안내서 <ㅈㅈㅅㅎ> 출간

2021.09.15
[기후위기대응]

[참여신청] 기후위기 증인들과 함께하는 2030 NDC 강화 1인 시위

2021.09.14
[기후위기대응]

[참여신청] 9월 25일 집중 기후행동의 날 – 대규모 1인 시위, 온라인 집회 “지금 당장, 기후정의”

2021.09.14
[백두대간]

[보도자료] 기후위기_백두대간 생태축 위협

2021.09.13
[기후위기대응]

[녹색연합x 씨리얼 제작] 정부가 숨기고 있는 확실한 기후위기 해결법

2021.09.13
[탈핵]

[논평] 사실로 확인된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부실한 원전 안전 관리의 실태 드러나

2021.09.10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한국환경회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조∙판매∙사용 전면금지’ 하수도법 개정안 법안상정 및 심의를 촉구합니다.

2021.09.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