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재생에너지]

[토론회] 해상풍력특별법 긴급토론회

2025.02.19
[산양][야생동물]

[기고] 우리는 이 세계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2025.02.18
[4대강][기후위기대응][제주 제2공항]

[기자회견문] 윤석열과 함께 탄핵되어야할 환경정책

2025.02.17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워크숍] 녹색의 즐거움 : 재사용 용기에 자운고 연고 만들기!

2025.02.12
[기후위기대응][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보도자료] 에너지 3법과 11차 전기본 국회 졸속 심사 규탄 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 개최

2025.02.11
[재생에너지]

공공재생에너지포럼 출범식 및 토론회

2025.02.06
[기후위기대응]

[참여 공지] 2.8 민주주의 기후정의광장 : 윤석열 끝내러 기후정의가 간다

2025.02.0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