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기고] 플라스틱 협약 회의장, 백설기떡에 찍힌 ‘50%’의 의미

2024.11.26
[폐기물/플라스틱]

💌[매일매일 플뿌리레터] 국제플라스틱협약 INC-5 회의장에서는 무슨 일이? Day 1🔍

2024.11.26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국제 플라스틱 협약, 회의 첫날부터 최악의 INC로 전락 우려

2024.11.26
[난개발]

[보도자료] ‘환경영향평가법, 이렇게 바꾸자’ 국회토론회 열려

2024.11.26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시민사회, “STOP PLASTIC!” 기자회견 열어

2024.11.26
[기후위기대응][탈핵]

[영상]④챗지피티에게 기후위기에 대해 물어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권경락 활동가&김병권 연구위원 인터뷰)

2024.11.25
[폐기물/플라스틱]

[기고] 그래서, 플라스틱 생산 감축 추진할 건가요?

2024.11.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