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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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4_재생에너지 입지갈등, 왜 자꾸 벌어지나요?

2021.06.03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2차 화장품어택- 재활용 가능 용기는 불과 18.7%

2021.06.03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기후행동학교: 재연결작업 4회차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후기

2021.06.02
[탈석탄]

[성명] 대한민국의 P4G 정상회의, ‘기후 리더십’ 발휘 실패 만회할 길은 2030 탈석탄뿐

2021.05.31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위기비상행동, P4G서울정상회의를 비판하는 집회와 행진 개최

2021.05.30
[기후위기대응]

[성명서]P4G 개최와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에 앞서 정부는 밀린 기후위기 대응 숙제부터 해결하라

2021.05.29
[기후위기대응]

[성명] 탄소중립위원회는 기후위기 앞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밝혀라

2021.05.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