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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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

[논평] 지구의 날, 기후정상회의. 대통령은 지구를 기만했다.

2021.04.23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위기비상행동, 지구의날 기후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 게릴라액션 진행 “더 이상 공허한 약속은 그만”

2021.04.22
[군기지]

[칼럼] 2021 세계 군축 행동의 날 ② – 기후위기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건 비싼 전쟁이 아니다

2021.04.22
[기후위기대응]

[성명]지구의 날 51주년, 공허한 말잔치는 이제 그만

2021.04.21
[군기지]

[칼럼] 2021 세계 군축 행동의 날 ① – 무기 살 돈으로 공공병원 확충하고 백신 구매하는 게 진짜

2021.04.21
[DMZ]

[기자회견] IMAS 도입 촉구 공동 기자회견 나주시에서 열어

2021.04.20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지구를 덮은 배달 플라스틱, 배달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한다.

2021.04.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