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설문조사]생분해 플라스틱에 관한 시민인식조사

2020.11.03
[기후위기대응]

[기후 특파원 6탄] 기후위기와 불평등

2020.10.30
[행사/교육/공지]

[새친구 참가후기] 죽음의 유리벽 N0! 자유롭게 날 수 있게!

2020.10.30
[군기지]

[기자회견] 청계천 부근 미군 기지에서 독극물인 페놀, 벤젠, 비소 검출이 웬말인가?

2020.10.30
[폐기물/플라스틱]

#배달맛집그런데쓰레기는

2020.10.30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생분해 제품 친환경일까?

2020.10.29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새를 살리는 착한소풍 함께 가요!!!

2020.10.2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