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토론회]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탈핵 세상을 향한 한일 공동 토론회

2021.02.03
[군기지]

[카드뉴스] 미군으로부터 도착한 선물! 과연 무엇일까?

2021.02.01
[폐기물/플라스틱]

믿기지 않지만… 하루 만에 ’63빌딩 4개 높이’가 소비됐다

2021.01.31
[폐기물/플라스틱]

[성명]법 개정 2년 만의 선언, 또다시 2030년까지 기다리라는 것인가! 화장품 업계의 실효성 없는 선언을 규탄한다.

2021.01.27
[설악산]

[논평] 환경부의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보완 계획에 관한 입장

2021.01.26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녹색연합, <플라스틱 이슈리포트-생분해 플라스틱의 오해와 진실> 발간

2021.01.23
[탈핵]

[카드뉴스] 핵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고 있었다고?!

2021.01.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