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기고] 용산기지 터, 100년만 그대로 두자

2020.09.18
[탈핵]

[기고] 지구온난화는 핵발전소 위협한다

2020.09.18
[곰]

[보도자료] 제인 구달, 녹색연합에 “한국 사육곰 산업 종식” 바람 담은 영상 메시지 보내와

2020.09.18
[행사/교육/공지]

10월 기후행동학교 – 지금, 우리 바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2020.09.17
[폐기물/플라스틱]

[설문] 코로나시대, 배달쓰레기를 진단한다

2020.09.16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모집]기후위기로 인한 인권침해 시민참여 조사

2020.09.15
[기후위기대응]

[활동]9.12 전국 동시다발 기후위기 비상행동

2020.09.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