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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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④ 아픔의 기억, 그 길을 걷다

2025.04.20
[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③ 시민군의 길에서 장록습지를 지나 여수로

2025.04.19
[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② 오래된 미래, 광주

2025.04.18
[설악산]

[성명서] 환경부는 국립공원 케이블카 규제 완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2025.04.17
[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①진정으로 다시 마음에 새기는 광주민중항쟁

2025.04.16
[군기지]

[서명] 용산 어린이정원 폐쇄를 위한 서명에 참여하기!

2025.04.15
[NEW 녹색희망]

316호 초연결 | ‘사진으로 나무를 통역하는’ 신승우 작가

2025.04.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