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독일에서 탈핵운동이 끝나지 않은 이유

2020.04.19
[환경일반]

거대양당체제로 회귀, 다양성 실종된 4.15총선

2020.04.16
[기후위기대응]

코로나재난과 함께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21대 국회가 되어야 한다

2020.04.16
[환경일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기대한다. -국회 밖에는 더 많은 정치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2020.04.16
[탈석탄][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송전망을 통해서 본 석탄발전의 문제점 온라인 세미나

2020.04.16
[탈핵]

폐쇄된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할 이유 없다

2020.04.13
[환경일반]

선거제도 개혁 취지 훼손한 비례 위성정당을 규탄한다.

2020.04.1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