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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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순례-2025]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순례를 시작하며’

2025.04.14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워크숍] 녹색의 즐거움 : 북바인딩 워크숍

2025.04.14
[기후위기대응]

[기후 묻다]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시민 모두, 대통령 후보자에게 질문합시다!

2025.04.11
[탈핵]

범시민사회 탈핵선언대회 연명 및 참석을 제안합니다.

2025.04.11
[설악산]

[기자회견문] 대통령 파면! 군수 구속! 관광공사 설립 무산! 명분도 동력도 잃은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 백지화하라!

2025.04.10
[NEW 녹색희망]

316호 비슐랭 | 비건과 아이스크림의 케미, 아케미 – 맛집 탐방기, 그런데 이제 비건이 필수인

2025.04.10
[행사/교육/공지]

자연의 권리 퍼포먼스 <공생2> 참가자 모집

2025.04.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