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보도자료] 춘천 반환기지 오염정화, 총체적 부실 드러나

2020.06.02
[행사/교육/공지]

[새친구 3기 모니터링 교육] ?새충돌 사례를 모아~모아~모아요!

2020.05.29
[해양]

녹색연합, 법정 보호종 산호 ‘해송’ 집단 폐사 확인

2020.05.28
[행사/교육/공지]

[마감] 녹색은 처음입니다만 – ② 선블록과 모기연고 만들기

2020.05.27
[군기지]

[성명]미군이 떠난 자리, 오염이 사라지지 않는다

2020.05.26
[폐기물/플라스틱]

2020_자원순환 활동가포럼

2020.05.2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서울시는 페트병 병물 아리수의 생산을 중단해야 한다.

2020.05.2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