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함께 green 사계 참가후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기후우울을 이기는 팁!

2024.10.30
[군기지]

[한겨레 왜냐면] 오염된 ‘용산 어린이정원’에 방과후 돌봄 공간이라니 / 박상욱

2024.10.29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COP29 대응 아시아 시민사회 기자회견

2024.10.29
[난개발]

[후기] 자연권리 선언문 2호 –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한 시간

2024.10.29
[행사/교육/공지]

2024년 녹색연합 활동가 공개채용

2024.10.28
[탈핵]

“세상에 싼 원전은 없다, 그렇게 보일 뿐”

2024.10.25
[난개발]

자연권리 선언문 프로젝트 – 2호 @그린컨퍼런스

2024.10.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