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정정화 위원장 사퇴결정,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 해산하고 다시 시작해야

2020.06.26
[탈석탄]

[기자회견문] 한전은 해외 석탄발전사업에 대한 무책임한 투자를 중단하라

2020.06.24
[행사/교육/공지]

[참가자모집]녹색교육센터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 (7/11)

2020.06.22
[행사/교육/공지]

[참가자모집]녹색교육센터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 (7/4)

2020.06.22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는 더 강화되어야 한다.

2020.06.22
[군기지][행사/교육/공지]

미군기지 환경정책 포럼 – 미군기지 환경오염 현황 및 공간 전환의 과제

2020.06.18
[군기지]

[보도자료] 반환미군기지 부실정화,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

2020.06.1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