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인류의 미래를 걷어찬 기후악당 트럼프, 파리협정 탈퇴를 즉각 철회하라

2019.11.07
[탈석탄]

[보도자료]삼척포스파워, 강릉안인 석탄발전소 없어도 전력예비율 18% 웃돌아

2019.11.06
[생명 이동권]

[새친구_착한소풍_후기]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

2019.11.05
[탈석탄][행사/교육/공지]

[토론회] 신규 화력발전소 필요성 점검과 대안검토

2019.11.05
[탈석탄]

[보도자료] 기후위기탈출! 퇴근길 SOS 퍼포먼스

2019.11.04
[환경일반]

한국환경회의, 2019년 환경분야 국정감사 모니터링 결과발표

2019.11.04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녹색연합,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로방음벽에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캠페인 2차진행

2019.11.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