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성명] 17개 시도 중 13개 시도가 반대, 1회용컵 보증금제 지자체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환경부를 규탄한다.

2024.10.24
[난개발]

원고적격이 없다고? 환경영향평가제도, 이렇게 바꾸자 ③

2024.10.24
[난개발][행사/교육/공지]

[후기] 2024 그린컨퍼런스 – ‘자연의 권리’

2024.10.23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국책 연구기관, 환경 전문기관들이 입모아 똑같은 말 한 사연

2024.10.23
[군기지]

[자료집] 오염으로 바라보는 용산기지

2024.10.22
[해양]

[블루백패커스후기] “인간들이 지어 놓은 선 사이에는 또 다른 생명들이 살고 있구나”

2024.10.22
[해양]

[블루백패커스 후기] “섬에 사는 사람들은 왜 버리지도 않은 이 많은 쓰레기를 감당해야 할까?”

2024.10.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