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번영기] 오해를 이해로 바꿔 나가는 시간

2019.08.24
[탈핵]

[성명서] 총체적 부실시공, 현대건설 책임자 처벌하고 한빛 3, 4호기 폐쇄하라!

2019.08.22
[DMZ]

[성명서]행안부는 DMZ 평화의 길 사업 즉각 중단하라!

2019.08.21
[행사/교육/공지]

[강연] 기후위기는 삶을 어떻게 위협하는가 (9/5)

2019.08.21
[곰]

청주동물원은 변신중!

2019.08.20
[곰]

[보도자료]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증식 처벌 강화를 위한 「야생생물법」 개정안 발의

2019.08.20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267호 [바다] 특별호 나왔습니다

2019.08.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