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자연을 닮은 생명살이를 위한 절기생태교육에 함께 해요.

2020.02.04
[산양]

SOS! 멸종위기야생동물!! 밀렵구에 걸린 삵 사체 발견

2020.02.03
[탈석탄]

?그리스전력은 석탄퇴출, 한국전력은 석탄투자 확대⁉️?

2020.01.27
[해양]

[서명] 2020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1만인 선언에 함께 해주세요~

2020.01.23
[군기지]

정부는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호르무즈 파병 결정 철회하라

2020.01.22
[기후위기대응]

21대 국회는 “환경위기”를 해결할 능력과 준비가 되었는가?

2020.01.22
[기후위기대응]

호주 산불은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 과감한 기후위기 대응이야말로 또다른 재난을 막는 길이다.

2020.01.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