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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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보도자료] 신규핵발전소 저지를 위한 광화문 목요행동 출범 기자회견 개최

2025.08.04
[고산침엽수]

침엽수기록단 2기 참가후기 : 신보람 님 “바늘잎나무들이 이 정도로 아픈 줄 몰랐다.”

2025.08.02
[신공항]

[현장스케치] 가덕도 신공항 백지화 촉구 부산 집중행동

2025.07.31
[탈석탄]

[기고]“재판장님, 형법 제20조 정당행위에 해당하므로 무죄를 주장합니다”

2025.07.30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탈 플라스틱, 플라스틱처럼 가볍게 말하면 곤란해!

2025.07.29
[폐기물/플라스틱]

[기고] 플라스틱과 결별해야 하는 이유

2025.07.29
[환경일반]

자연걱정 상담소 ① 집에서 키우던 거북이, 동네 하천에 방사하면 왜 안 되나요?

2025.07.2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