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비닐 포장 쓰레기 없는 사회, 생분해 플라스틱으로는 앞당기기 어렵다.

2019.07.03
[행사/교육/공지]

[소식지/녹색칼럼] 우리가 함께 밥을 먹을 때면

2019.07.03
[기후위기대응]

[번영기] 본격적인 번역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019.07.02
[유해화학물질]

[성명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초대형 대기오염배출사고,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믿을 만한 대책을 마련하라.

2019.07.02
[행사/교육/공지]

[소식지] 사는 동안 행복하게

2019.07.01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녹색인문학 1강 ‘플라스틱 없는’에 초대합니다

2019.06.29
[탈석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걸맞는 석탄화력발전 감축 필요.

2019.06.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