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환경일반]

한국환경회의, 2019년 환경분야 국정감사 모니터링 결과발표

2019.11.04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녹색연합,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로방음벽에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캠페인 2차진행

2019.11.02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2019 그린컨퍼런스 – 기후변화의 증인들

2019.11.01
[탈석탄]

[논평]탈석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수립이 미세먼지 저감의 핵심 이다.

2019.11.01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2019 플라스틱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공론장_배달은 용기를 싣고

2019.11.01
[행사/교육/공지]

[채용공고] 2019년 녹색연합 활동가 공개채용

2019.11.01
[행사/교육/공지]

2019 평화활동가대회 X 2030 한반도-동아시아 평화비전 심포지엄

2019.10.3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