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대응, 소득재분배에 역행하는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2019.06.05
[행사/교육/공지]

[로드킬 줄이기 캠페인] 봄, 생명이 솟아나고 사라지는 계절

2019.06.04
[가리왕산]

[성명] 가리왕산, 국립복원센터를 제안한다

2019.06.04
[행사/교육/공지]

새친구들이 스티커로 새들을 살리러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2019.06.03
[탈핵]

영화 <핵마피아>를 보며 함께 나눈 탈핵 이야기

2019.06.01
[설악산]

설악산 케이블카, 이제는 끝내야 할 때!

2019.06.01
[설악산]

[보도자료] 설악산케이블카 백지화 끝장 투쟁 선언

2019.05.3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