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산업단지 계획은 기형적인 탄생배경과 추진과정을 갖고 있다. 위 계획은 87년 대선...
야생과 사육 사이
NOT FOR SALE (나는 판매용이 아닙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노랑 바탕색에 검정색...
백두대간에서 해안사구를 절단하며 들어서고 있는 민통선내의 남북관광교류단지
통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인 금강산 길이 생태계 보전대책 없는 난개발로 인해 민통선...
필리핀에서 보낸 글 – 피스&그린 보트 신문기사입니다.
뮐라 발도나도씨가 필리핀 언론에 실린 기사를 보냈습니다. 환경재단이 주최한 피스&그린...
장항갯벌 매립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 (12/26)
12월 26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환경연합,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제2회 녹색연합 정기회원총회 개최
제2회 녹색연합 정기회원총회 개최
표범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림파일을 확대해 보시고 소리를 올려주세요... 음악은 러시아...
[작아] 살림지기를 찾습니다…
씨앗을 닮은 책, 나무를 꿈꾸는 월간지 에서 살림을 맡으실 살림지기(협력간사)를...
[토론회] 서친지역 발전 어떻게 이룰것인가?
장항갯벌 매립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 (12/21)
12월 21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장항갯벌 매립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
나무 위 56일, 계양산을 지켰습니다.
인천의 마지막 남은 숲, 계양산을 지키기 위해 나무위에 올랐던 인천녹색연합의...
어느 필리핀 활동가의 투쟁
미군이 남기고간 기지의 오염으로 인해 고통 받는 필리핀 사람과 땅을 살리기 위해...
수도권 과밀집중 반대와 지역상생을 위한 전국연대 출범식 및 규탄대회 개최
출범식_사진모음.hwp 출범_및_규탄대회_자료집.hwp -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환경단체들이 뽑은 올해의 10대 환경뉴스
전국 39개 환경단체의 연대기구인 한국환경회의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2006년 10대...
장항갯벌 매립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 (12/20)
12월 20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장항갯벌 매립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
롯데그룹은 계양산 골프장건설 백지화 발표로 환경보호의지를 밝혀라!
인천시민의 안식처, 계양산을 보전하라! 계양산의 보전을 원하고 롯데골프장 건설을...
한미FTA를 떠도는 유령, GMO?
지난 10월 국정브리핑은 ‘한미FTA를 떠도는 유령들’ 중 하나로...
[작아] 글메김꾼 공채 결과
지난 몇주동안 글매김꾼 공채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장항갯벌 매립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
12월 13일, 14일 해양수산부 앞에서 장항갯벌 매립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
참여하고 싶습니다…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를 보고나서 왔습니다. 참여는 하고 싶은데요. 제 나이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의견서 발표
제주_해군기지_건설에_반대하는_시민단체_의견서.hwp - 제주 해군기지 건설은 공군기지...
6자회담 재개에 즈음한 한국 시민단체 입장 발표
6자회담_재개에_즈음한_한국_시민단체의_입장.hwp - 북미간 정치적 타결로 BDA...
생태복원 제도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 ‘이제는 생태복원입니다.’
생태복원제도개선심포지엄_자료집.pdf 생태복원 제도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 '이제는...
[백두대간] 야생동물 밀렵방지 캠페인
야생동물 밀렵방지 캠페인 코끝이 찡해지도록 시린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움...
제3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공동성명서
주요 환경쟁점을 빗겨가는 ‘제3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재고되어야 한다. - 발전사업자의...
제2의 새만금 장항갯벌 매립계획 규탄 기자회견
2006년 12월 12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생태지평 등...
제2의 새만금. 장항갯벌 매립 계획 규탄 공동성명 – 타당성 없는 사업 강행하는 국무조정실, 해양수산부를 규탄한다
장항갯벌_대책위_기자회견_자료.hwp 새만금 간척사업을 둘러 싼 논쟁이 새롭게 진행되는...
생태복원 제도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2006년 12월 7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생태복원 제도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이...
[을숙도][낙동강의모습]을숙도 풍경
12월 9일 오후...
[을숙도][낙동강의모습]고니의 식사
가까이서 마주친 사람들...처음엔 주저주저하더니... 배고픔을 이기지 못했던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