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 녹색연합을 소개해주세요! ★

2018.10.22
[행사/교육/공지]

[신청] 설악산 산양 원고소송 모의재판에 ‘배심원단’이 되어주세요.

2018.10.22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을 우리가 직접 홍보해요! -이현이 회원

2018.10.19
[곰]

2018년 곰세마리 구출에 함께 해주세요!

2018.10.19
[행사/교육/공지]

1.5도 특별보고서의 의미와 한국의 과제

2018.10.19
[행사/교육/공지]

[토론회]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입지 갈등 해결을 위한 토론회

2018.10.18
[유해화학물질]

[기고]노동자가 아프면 마을도 아프다, 마을이 아프면 노동자도 아프다

2018.10.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