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마감] 여름 새내기 회원모임_ 천연 클렌징비누 만들기

2018.06.15
[곰]

[성명]지리산 벗어나면 죽음 내몰리는 곰, 난립한 종복원기관 통폐합하고 컨트롤타워 수립하라

2018.06.15
[행사/교육/공지]

녹색으로 세상보기! 5월의 GREEN LENS

2018.06.14
[DMZ]

[논평]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전쟁위협을 종식시킬 출발점인 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한다.

2018.06.12
[행사/교육/공지]

[모집] 지구를 위한 청소년 자원활동

2018.06.12
[행사/교육/공지]

[토론회] 한반도 생태공동체의 원칙과 제안 : 지속가능한 남북환경협력을 위하여

2018.06.12
[행사/교육/공지]

2018년 공채 신입활동가 인사 드립니다.

2018.06.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