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사반세기 동안 한국인은 지구 1.5개를 더 소비하였다.

2017.12.06
[군기지]

[기자회견문]용산 미군기지 내 지하수, 1군 발암물질 벤젠이 기준치 최대 672배 검출

2017.12.05
[곰]

[아름다운 만남]환경운동이 삶의 가치로 넓혀졌죠 – 정선경회원과의 만남

2017.12.04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아름답다가 전하는 ‘2017 수고했어요’

2017.12.03
[행사/교육/공지]

목마른 나무

2017.12.03
[행사/교육/공지]

동지맞이 읽새모임, 이틀만 여는 문방구 놀러오세요

2017.12.02
[행사/교육/공지]

[플랜G] 소소해도 괜찮아. 채식의 세계에 한 발 담가보기

2017.11.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