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후기] 두근두근 가을 새내기모임 ‘두근두근’

2017.10.26
[설악산]

[기자회견문] 환경적폐 설악산케이블카사업 추진 강행하려는 문화재청을 규탄한다

2017.10.26
[탈핵]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권고안 국무회의 상정 관련 입장발표

2017.10.24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석포제련소 환경영향조사 다시 실시해야

2017.10.24
[설악산]

환경적폐 설악산케이블카 부결촉구 기자회견 열려

2017.10.24
[행사/교육/공지]

2017서울에너지포럼 III

2017.10.24
[곰]

녹색연합과의 인연, 저에게는 참 좋은 일이에요- 김혜정회원과의 만남

2017.10.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