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10.14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기원 자전거 행진~

2017.09.29
[행사/교육/공지]

‘ 야생동물은 내 친구’ 서울억새축제에서 야생동물을 만나요~

2017.09.28
[유해화학물질]

“화학물질, 비밀은 위험하다. 물음표에 답하라!”

2017.09.28
[행사/교육/공지]

[참가후기] 그 많던 야생동물들이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2017.09.26
[군기지]

[성명] 평택의 ‘새 집’으로 이사하기 전에 64년 사용한 용산 미군기지, 오염원 정보공개·치유부터

2017.09.26
[설악산]

[긴급] 9/27(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화재위원회 부결 촉구 기자회견과 집회

2017.09.25
[탈핵]

[시민행동 성명서] 친원전 대표교수, 공론화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다 발각

2017.09.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