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유서애님이 수고해주십니다. 2005년 2월분 후원금을 보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꽃내음나는 신입회원한마당
녹색연합 신입회원 한마당에 모십니다 2005년도 녹색연합 회원으로 새로 가입하신 분들을...
제5회 야소모 정기강좌
강사1: 임완호 (자연다큐멘터리 제작자) 주제 : 자연다큐멘터리 제작진과 야생동물...
천성산을 위한 시민종교단체 연석회의 발족
발족식_자료.hwp 제 시민종교단체는 3월 9일(수) 오전 11시, 환경재단 기자회견실...
[호남정맥] 굴뚝에서 연기 피워 올리는 삶의 은근한 모습들을 만나다.
4차탐사 둘째셋째날, 굴재에서 내장산까지 우연한 기회로 녹색연합과 인연이 닿아 주말...
오랑우탄 소식은 없는지요…
오랑우탄 애들 소식은 없는지요... 궁금합니다. 매번 와서 보고 가면서 저도 신경을 못...
2005 Korea Amur Leopard Conservation Fund_02
아무르표범(한국표범)보호를 위한 모든 프로젝트는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되며, 더욱...
이항교수님, 그리고 여러 표범님들…
이항 교수님, 박형욱님, 박건희님, 김은정님, 김선명님,이성실님, 입금 확인 했습니다....
황기영님, 반갑습니다.
황기영님, 반갑습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칼씨프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황기영...
올산어민-환경단체 포경 찬반논쟁
[한겨레 2005-03-07...
러시아어 번역을 부탁드립니다.
(Oil_pipelines)_newspaper___Russian.doc...
토론회 초초초초안
토론회 초초초초안 현재 상황에 대한 개괄(파이프라인 건설사업)과 그 지역 생태계의...
<긴급> 파이프 라인 진행상황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우리 표범이 사는 곳을 두만강 접경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기...
마침내 주제곡을 선물합니다
고래를 기다리며 작시:안도현 작곡:이성원 편곡:김학주 노래:푸른고래 고래를 기다리며 나...
백두대간 우리땅 이름을 바로잡자!
일제 강점기에 왜곡된 백두대간 우리땅의 이름을 바로찾고 국가지도에 백두대간을 표기하기...
우리의 걸음은 생명의 거름!
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 놓는 것이다. 발로 다리로 몸으로 걸으면서 인간은 자신의...
고래의 꿈(음악)
안녕하세요? 아무르표범만원계 황윤입니다. 오늘 블로그를 타고 다니다가 고래에 대한...
표범을 후원하시는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아무르표범을 응원하고 후원하시는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3월을 맞이하여 우리...
[호남정맥] 정읍은 어디며, 또 순창은 어디인가?
4차탐사 첫날, 광산김씨묘역에서 굴재까지 3월 3일 호남정맥 4차 탐사팀이 내장저수지...
THE NEW YORK TIMES 기사번역물 입니다.
지난 2월5일 이유진 간사님이 올리신THE NEW YORK TIMES (2005년...
야생동물 밀렵방지 캠페인 EBS 미래의 조건 방송영상
2월 19일 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경북 봉화, 울진, 영양까지 진행한...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범국민대회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미군헬기의 굉음에 삶의 보금자리를 빼앗기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작아 3월호가 읽새님을 만납니다
물오름달, 꽃내음달, 3월의 또 다른 이름을 알고계시지요? ‘봄’이 온통 환한 ‘봄’...
필리핀 만원계 봄맞이 모임, 3월 25일 어때요?
3월에 내린 폭설 덕에 아직 꽃눈들은 꿈쩍 않지만 저 멀리서 조심스레 찾아드는 봄기운이...
아무르표범보호만원계 3차 송금현황입니다.
아무르표범보호를 위하여 모금한 KALCF 표범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와 아이들
아마 50세 전후 세대들은 아빠라는 말 대신에 아버지 또는 아버님이란 호칭에 훨씬...
지율스님 기자 간담회 – 환경영향 공동조사는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일..
지율스님 기자 간담회 - 환경영향 공동조사는 함께 해야 할 우리의 일, 우리 미래의...
제1차 전국회원총회의 이모저모 – 녹색은 다른 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바탕색이다
지난 13년 동안 대의원 중심으로 열렸던 총회를 모든 회원들에게 돌려주기로 한...
강렬한 유혹, 설탕
달콤함은 강렬함이다. 여행길에서 만난 어떤 분은 초콜릿을 좋아했다. 피곤할 때 단 것을...
감칠맛이 도는 천연조미료
‘감칠맛' 음식을 먹은 뒤에까지도 혀에 감기듯이 남은 맛깔스러운 뒷맛이라는 뜻이다....